원장님이 15년 토플을 가르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경우 라고 합니다. 세종시에서 부터 수업을 들으러 대치동 까지 오셨고 법 없어도 사실 너무 좋은 분이시랍니다 , 수업을 두달 정도 들으시고 그 이후 개인적으로 어떤 말로 도 표현 하기  힘든 일을 겪으시고 이겨 내시고 , 다시 수업을 들으시고 57점을 거쳐서 80점 가까운 점수를 맞고 사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어린 자녀 분들과 유학을 가신 경우 입니다. 원장님과 학원 강사 직원들 모두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반드시 그러실 것이구요.